2012년, 행복도시락이 비즈니스 메커니즘을 도입하여 사업의 안정화와 지속가능성을 확보했다. 29개 센터는 335만 식을 제공했으며, 누적 2,000만 식을 돌파해 공공급식 시장의 혁신적 모델로 자리 잡았다.
또한 취약계층 293명을 고용하여 자립을 지원했고, 28개 센터에 경영 교육, 위생 강화, 시설 보강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지속가능성을 확보했다.
[행복도시락 운영 현황]
∙ 연간 총 공공급식 수: 335만 식
∙ 매출: 218억 원
∙ 사회적 가치 : 164억 원
∙ 고용: 389명 (취약계층 293명, 75%)
[센터 현황]
∙ 29개소 : 서울 중구점, 강원 화천점, 인천 남구점, 경기 포천점, 전남 순천점, 경남 진해점, 경기 부천점, 충북 보은점, 서울 강서점, 서울 노원점, 경기 성남점, 부산 해운대점, 경기 남양주점, 대전 동구점, 광주 북구점, 강원 평창점, 대전 대덕점, 전남 장흥점, 서울 관악점, 광주 서구점, 울산 동구점, 인천 동구점, 제주점, 부산 서구점, 전북 진안점, 서울 송파점, 강원 원주점, 충북 청주점, 경기 야탑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