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나눔재단의 한식문화 사회공헌 사업은 한식 레스토랑 ‘오늘’을 통해 실현되고 있습니다.
레스토랑 ‘오늘’은 한식문화 가치 확산과 전문 식문화 인재 양성을 추구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전국에서 엄선한 식자재로 한식 정통의 맛을 살리고 현대적인 담음새로 정갈한 멋을 더하여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한식 요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고풍스러운 내부와 프라이빗룸 등 다양한 기능과 품격을 갖춘 공간과
소믈리에·접객·고객관리 분야의 전문적인 서비스를 조화시켜 한식문화를 더욱 풍요롭게 가꿔가고 있습니다.
또한 SK뉴스쿨 학생들에게 실습과 취업 기회를 제공해 교육의 가치가 현장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레스토랑 시상식에서 꾸준히 인정받고 있는 레스토랑 '오늘'은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활발한 마케팅을 통해 한식 트렌드를 선도하고 식문화를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