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행복도시락은 다양한 사업 전략을 수립하여 센터 자립기반을 조성하고 공공급식 시장 확대를 이끌었다. 2011년, 30개 센터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공공급식 355만 식을 전달하여 결식아동 공공급식 지원사업을 강화했고, 취약계층 402명을 고용하여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한 다양한 유료사업 아이템을 개발하고 확대하여 센터 자립 운영 구조를 확보하는데 주력했다.
[행복도시락 운영 현황]
∙ 연간 총 공공급식 수 : 355만 식
∙ 매출 : 216억 원
∙ 사회적 가치 : 179억 원
∙ 고용 : 486명 (취약계층 402명, 83%)
[센터 현황]
∙ 30개소 : 서울 중구점, 강원 화천점, 인천 남구점, 경기 포천점, 전남 순천점, 경남 진해점, 경기 부천점, 충북 보은점, 서울 강서점, 서울 노원점, 경기 성남점, 부산 해운대점, 경기 남양주점, 대전 동구점, 광주 북구점, 강원 평창점, 대전 대덕점, 전남 장흥점, 경기 안산점, 서울 관악점, 광주 서구점, 울산 동구점, 인천 동구점, 제주점, 부산 서구점, 전북 진안점, 서울 송파점, 강원 원주점, 충북 청주점, 경기 야탑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