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전통마을은 2012년에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안동시와 함께 설립한 사회적기업입니다. 역사적•학술적•예술적 가치가 있는 전통 가옥을 기반으로 문화상품을 개발하고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추구합니다. 2021년 행복전통마을은 전통 문화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 생산물의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한 공익 활동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