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학교는 행복나눔재단이 교육청 및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설립한 방과후학교 위탁운영 사회적 기업입니다.
교육 격차 해소와 사교육비 부담 완화,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을 목표로 2010년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울산, 광주/전남, 대전/세종 지역에 차례로 문을 열었습니다.
초기에 기존 교과목 위주로 진행되던 수업은, 지속적 수업 컨텐츠 개발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니즈가 반영된 다양한 교과목으로 확산되어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2년에는 대구교육청과 함께 국내 최초 민관협력형 진로교육 전문 사회적기업인
대구행복한미래재단을 설립하여 청소년들에게 특화된 진로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진로교육 전문강사를 양성해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2015년에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의 교육 가치와 경쟁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
행복한학교사회적협동조합을 발족하여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에 나서며,
공교육 활성화를 통한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했습니다.
행복한학교는 이 같은 투자와 도전을 통해 교육 분야 사회공헌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No.1 교육 사회적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