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부산, 대구에 행복한학교재단이 순차적으로 설립되며 공교육 내실화 및 교육 격차 해소,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육 사회공헌 사업이 개시되었다.
2010년 2월 설립된 서울행복한학교는 12개교의 2800명 학생에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부산행복한학교는 5개교의 600명을 대상으로 교육 분야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했다. 또한, 행복한학교 설립 및 운영을 통한 일자리 창출은 184명로 집계되었다.
- 설립시기
: 서울행복한학교재단 2010년 2월
: 부산행복한학교재단 2010년 7월
: 대구행복한학교재단 2010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