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모델 액셀러레이팅

Sunny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 홈페이지

청년 인재들의 사회변화 실험터 Sunny는 청년이 사회문제 해결의 주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소수 인재를 대상으로 고도화된 사회변화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Sunny in 2025

  • 1 Sunny Scholar, 장애·다문화 분야 사회문제 해결 모델 5개 개발

    Sunny Scholar는 대학생이 치열한 사회문제 정의와 철저한 현장 경험을 통해 소셜 섹터 내 사회문제 해결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총 8개월간의 과정을 밀도 높게 기획·운영한 인재육성 프로그램이다.

     

    금년도에는 총 5팀(서퍼, 코넥츠, 시선, 솔라, 다이브)이 참여해 다문화·장애 영역의 구조적 문제에 집중했다. 청년들은 현장 조사와 당사자 인터뷰를 통해 다음과 같은 문제를 정의하고, 실행 가능한 해결 모델을 제안했다.

     

    △ 한국어 학급 수업 참여 과정에서 교과 개념 누적에 어려움을 겪는 중도입국 초등학생(청소년)을 위한 교과 연계 보조 교재

    △ 한국어 사용이 어려운 중도입국 초등학생(청소년)의 입학 초기 교사–학생 간 필수 의사소통을 지원하는 학습 도구

    △ 실시간 메신저 앱이 유일한 소통 수단인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정보단말기 메시지 사용 교육 도구

    △ 치료실 내 발달장애아동의 치료 지연 행동 중재에 어려움을 겪는 보호자와 치료사를 위한 사전 소통 도구

    △ 산업재해 교육 부재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이주노동자를 위한 모국어 기반 산재 교육 서비스

     

    이를 통해 Sunny Scholar는 장애·다문화 분야에서 당사자 경험에 기반한 문제 정의와 현장 실행 가능성을 갖춘 해결 모델을 도출했다.

     

    [2025 문제정의 보기]

    [4기 활동 과정 보기]

  • 2 Sunny Scholar 3기 솔루션 ‘IMMI’, 재단 이관 후 프로젝트 확장

    Sunny Scholar 3기 프로퍼팀의 솔루션 ‘이미(IMMI)’는 이주배경청소년이 체류 자격 변경 계획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워크북이다. 방대한 비자 정보 중 학생에게 반드시 필요한 내용을 선별해 정리하고, 직접 작성·실습해볼 수 있는 구성으로 제작되었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경우 즉시 지원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전문가 및 기관 연락망을 함께 담았다.

     

    프로퍼팀은 특히 당사자가 직접 겪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려운 비자 정보를 전문가 수준으로 구조화해, 이주배경청소년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솔루션의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해 본 프로젝트는 재단으로 이관되었으며, 총 5명의 이주배경청소년이 6개월간 IMMI를 활용한 진로 설계 과정에 참여했다.

  • 3 Sunny Scholar in 의성, 지역 문제 해결 모델 3개 개발

    ‘Sunny Scholar in 의성’은 청년들이 약 2개월간 지역에 거주하며 지역 고유의 사회문제를 직접 발굴·정의하는 현장 기반 사회혁신 프로젝트다. 문제 정의와 현장 리서치 중심의 교육을 바탕으로, 올해는 전국 고령화율 1위 지역인 의성을 첫 실험지로 선정했다.

     

    금년도에는 총 3팀(RE:MOVE, 의구심, 헷-사과)이 참여해 지역 어르신과 이주노동자 문제에 집중했다. 청년들은 현장 관찰과 인터뷰를 통해 다음과 같은 문제를 발굴하고, 구조적 원인과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 의료용 전동스쿠터 오조작으로 인한 고령자 안전사고 문제

    △ 면 단위 거주 어르신의 읍내 실버카 이용 공백 문제

    △ 농촌 지역에 초기 진입한 이주노동자의 여름철 온열질환 위험 문제

     

    이를 통해 ‘Sunny Scholar in 의성’은 지역 밀착형 문제 정의와 청년 주도의 사회문제 해결 가능성을 실증하는 모델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