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고등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인문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한자/철학 교육, 지역 의식주 체험을 통해서 전통문화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공예품, 가공식품 등의 지역 콘텐츠/상품 판매를 위한 공간을 운영했습니다. 지역 생산품의 판로 확대를 통한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