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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문화 in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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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조로' 성공적 런칭

행복나눔재단이 뮤지컬 '조로' 제작을 통해 공연문화 산업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2011년 11월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총 95회 공연된 뮤지컬 ‘조로’는 평균 객석 점유율 90%,  유료 관객 12만여 명을 기록하며 관련업계와 관객들에게 성공적인 첫인사를 마쳤다.

행복나눔재단은 뮤지컬 '조로'를 통해 공연업계 인력들의 일자리를 창출·개선하였으며, 해피뮤지컬스쿨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실제 무대 경험을 제공하는 등 공연문화 사회공헌의 새로운 축을 세웠다는 평을 받았다. 더불어 앙상블 배우와 저소득층 공연 관련 종사자, 청소년들에게 객석나눔 행사를 진행하는 등 새로운 나눔문화모델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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