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행복도시락은 축적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사회적•경제적 임팩트를 창출해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했다. 28개 센터는 2014년 336만 식을 결식아동에게 전달했고, 취약계층 240명을 고용하여 자립 기반을 지원하는 등 사회 양극화 해소에 기여했다.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은 22개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경제적 자립은 물론 급식문화의 질적 향상을 지속적으로 도모하며 사회적 임팩트를 창출했다.
[행복도시락 현황]
∙ 연간 총 공공급식 수 : 336만 식
∙ 매출 : 265억 원
∙ 사회적 가치 : 141억 원
∙ 고용 : 340명 (취약계층 240명, 71%)
[센터 현황]
∙ 28개소 : 서울 중구점, 강원 화천점, 인천 남구점, 경기 포천점, 전남 순천점, 경남 진해점, 경기 부천점, 서울 강서점, 서울 노원점, 경기 성남점, 부산 해운대점, 경기 남양주점, 대전 동구점, 광주 북구점, 강원 평창점, 대전 대덕점, 전남 장흥점, 서울 관악점, 광주 서구점, 울산 동구점, 인천 동구점, 제주점, 부산 서구점, 전북 진안점, 서울 송파점, 강원 원주점, 충북 청주점, 경기 야탑점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
∙ 조합원 수 : 22개소
∙ 매출 : 55억 원
∙ 사회적 가치 : 11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