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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투자 in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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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투자 첫 시행

2013년 행복나눔재단이 사회적 기업의 경제적 가치 및 사회적 가치를 균형 있게 심사•평가하여 첫 임팩트 투자를 실시했다. 이를 계기로 행복나눔재단은 기존 사회적 기업 발굴 프로그램인 '세상 콘테스트', '적정기술 페스티벌'과 육성 단계를 포함해 투자 영역까지 지원을 확장하며 사회적 기업 생태계 지원 메커니즘을 고도화했다.

[2013년 임팩트 투자 유치 기업]
∙ '파머스페이스' : 고령자, 이주여성 등 취약계층 고용과 영세농민의 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농촌 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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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호 사회적 기업 지원 펀드 출자

2011년 제 1호 사회적 기업 지원 펀드에 출자했던 행복나눔재단이 2013년 예비 사회적 기업과 사회 공헌도가 높은 중소기업을 위한 투자조합 결성에 참여했다.
 

사회적 기업 투자조합은 정부가 초기 투자금을 우선 출자하고, 기업, 재단 등 민간이 출자자로 참여하는 투자펀드조합으로, 조성된 펀드 자금은 성장 가능성이 높지만 자본 조달이 어려운 사회적 기업에 자본 공급 및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는 데 활용된다.
 

고용노동부에서 25억 원을 출자하고, 행복나눔재단을 비롯한 민간투자자들이 35억 원을 출자해 총 60억 원 규모의 펀드가 조성됐다. 행복나눔재단은 투자조합에 연이어 참여함으로써 공동투자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사회적 기업 투자 업계 내 긍정적인 평판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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