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네트워크 in 2014

 

1
사회적 기업 인적 네트워크 플랫폼 구축

사회적기업가들의 원활한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2014년 새로운 플랫폼을 시도한 행복나눔재단은 창업 지식 및 사회적 기업의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 창업 활동의 아카이브를 구축, 실시간으로 온라인 멘토링을 진행하는 창업 교육 허브 플랫폼 '사회적 기업 케이스 & 창업 스토리 플랫폼'을 론칭했다.
 

또한, 사회적기업가와 사회적 기업에 관심 있는 예비 사회적 기업이 및 일반인 간 오프라인 소통의 장인 '세상 오픈 오피스(Open Office)'를 마련하기도 했다. 특히, 세상 오픈 오피스에는 '꼬마농부(이현수 대표)', '위누(허미호 대표)', 'MODU 매거진(권태훈 대표)', '위즈돔(한상엽 대표)', '마이크임팩트(한동헌 대표)' 등이 참여해 사회적 기업 현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했다. 





상단으로 이동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