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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락 in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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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운영 현황

행복도시락은 2007년, 사업모델의 전국적 확대와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여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행복도시락은 29개 센터를 HACCP에 준하는 기준으로 설립 및 운영하여 결식아동에게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양질의 도시락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 결과, 29개 센터는 2007년 한 해 267만 식을 전달하며 급식사업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고, 취약계층 388명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여 고용 창출 효과를 이끌어 냈다. 또한 각 센터의 자립 가능성 향상을 위해 수익사업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등 사회적 임팩트를 강화했다.
 

[행복도시락 운영 현황]
∙ 연간 총 공공급식 수 : 267만 식
∙ 매출 : 84억 원
∙ 사회적 가치 : 152억 원
∙ 고용 : 502명 (취약계층 388명, 77%) 
 

[센터 현황]
∙ 센터 수 : 29개소
∙ 서울 중구점, 인천  서구점, 강원 화천점, 인천 남구점, 경기 포천점, 전남 순천점 경남 진해점, 경기 부천점, 강원 태백점, 충북 보은점, 서울 강서점, 서울 노원점, 경기 성남점, 부산 해운대점, 경기 남양주점, 대전 동구점, 광주 북구점, 강원 평창점, 대전 대덕점, 전남 장흥점, 경기 안산점, 서울 관악점, 광주 서구점, 울산 동구점, 인천 동구점, 제주점, 부산 서구점, 전북 진안점, 서울 송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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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창출 우수사례로 선정

행복도시락이 운영 모델의 전문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2008 사회서비스 일자리창출 보고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 되었다.
 

대통령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성 확보, 급식서비스 품질향상 등 행복도시락이 일궈낸 성과를 언급하며 혁신적인 사회 문제 해결 모델에 대한 공감 메시지를 전달했다.
 

행복도시락은 보고회를 통해 사업의 발전가능성과 지속가능성, 혁신성 등 다방면에서 그 우수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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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외식 시장 진입

2007년, 행복도시락은 센터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유료도시락 개발을 통한 수익사업 지원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수익사업 지원은 메뉴 개발, 사업 아이템 발굴, 브랜딩 등 사업 구조 강화 측면에서 다각도로 검토되었다.
 

상반기 중 15가지 신메뉴 개발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29개 모든 센터들을 대상으로 신규 유료사업 개발 공모전을 진행하고 외식사업 분야의 새로운 Biz model을 개발하는 등 각 지역 및 센터 전략에 맞는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여 매출 증가 효과성과 실현가능성을 검토했다. 또한, 행복도시락 브랜드 전략 아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유료 판매용 패키지 디자인을 제작,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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