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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소셜 이노베이터 LOOKIE i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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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보는 2019 LOO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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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성과발표회 개최 및 개발 지원금 수여

2019년 1월 18일, LOOKIE의 <2019 성과 발표회>가 있었다. 대학생, 지도 교수, 사회혁신 전문가 등 관계자 약 220명이 참여하였고 전국 15개 동아리에서 개발한 사회혁신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했다. 

성과 발표회에서 기업가 정신, 임팩트, 지속 가능성, 비즈니스 역량으로 심사하여 5개 우수 동아리를 선정했다. 3개 동아리에는 해외 사회혁신 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탐방 비용 500만 원을, 2개 동아리에는 비즈니스 모델을 보완 개발할 수 있는 시드머니 200만 원을 지원했다. 
 

LOOKIE들은 성과 발표회를 통해 각 프로젝트별 비즈니즈 모델을 공유하고, 상호 피드백으로 완성도를 높이며 청년 소셜 이노베이터로 성장했다.


[참고] 2019 루키 우수 동아리로 선정된 대학과 비즈니스 모델 (*자료=SK행복나눔재단)

 구분

학교

비즈니스 모델 

 해외 벤치마킹 지원 (500만원)

 부산대학교

 [차옴] 저통 차 문화 보존을 위한 영세다원 브랜딩 지원 

 [트레블 포켓] 소외된 전통 관광 명소를 홍보하는 콘텐츠 개발

 서울시립대학교

 [메이크닷] 시각장애인을 위한 초경량 IoT 점자프린터 개발

 [보일라드] 시각장애인 보행 장애물을 감지하는 지팡이 개발

 인하대학교

 [Puro-air] 저소득층을 위한 보급형 공기청정기 개발

 [전수] 장인 기술 전수를 위한 DIY 전통공예 취미 키드 개발

 비즈니스 모델 개발 지원 (200만원)

 경희대학교

 [PAID] 대중과 아티스트 접점 확대를 위한 전시중개 및 굿즈 제작

 [선;아] 아동 난독증 조기 발견을 위한 교육 및 서비스 개발

 영남대학교

 [백백백] 임시정부 위인과 역사를 알리기 위한 소설 및 굿즈 제작

 [더벨류] 폐기 커피자루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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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동아리 창업지원금 지원

2019년에 LOOKIE창업 및 창업 준비 중인 비즈니스 모델을 심사하여 전남대학교와 숙명여자대학교 LOOKIE 동아리에 최대 1천만 원까지 총 2건의 창업 지원금을 지원했다.

  

전남대학교의 가로주름은 버려지는 호남지역 못난이 농산물을 이용한 튜브형 잼을 개발했고,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아 창업 지원금으로 창업에 성공했다. 숙명여자대학교의 리오아는 이색적인 아이디어로 여성 생식기 건강을 위한 사각 드로즈를 개발했고, 크라우드 펀딩을 3차례 진행하여 1000% 이상 모금액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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