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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투자 in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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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투자 포트폴리오 구축

2015년 행복나눔재단의 임팩트 투자는 사회적 기업의 발굴-육성-투자를 아우르는 노하우를 기반으로 2015년의 임팩트 투자는 기업의 성장 정도를 고려해 진행됐다. 스타트업과 성장기로 투자 대상을 구분함으로써 신규 사회적 기업의 유입을 유도했으며, 기업별 맞춤 육성 및 후속 투자 유치를 효과적으로 견인하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임팩트 투자는 총 7개 기업에 17.6억 원 투자 되었으며, 투자 유치 기업은 매출 31%, 사회적 가치 52%의 상승 효과를 창출했다.

[2015년 임팩트 투자 유치 기업]
∙ '브레이브팝스컴퍼니' : 학급경영 도구 운영을 통해 학급 내 비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개선 및 즐거운 학급문화 형성
∙ '사회적협동조합품앗이마을' : 취약계층을 고용한 지역 농산물 유통 플랫폼을 운영해 지역 소농의 안정과 건강한 먹거리 체계 구축
∙ '세진플러스' : 장애인 맞춤형 직무, 문화 교육을 통한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 및 경제적 사회적 자립 지원
∙ '언리미티드인도네시아' : 인도네시아 내 사회적 기업 생태계 활성화를 통해 빈곤, 실업, 환경오염 등 사회문제 해결
∙ '에코맘의산골이유식' : 친환경 농산물을 이용한 이유식 제조 및 유통을 통해 지역 소농가의 소득 증대와 취약계층 고용에 기여
∙ '참손길공동체협동조합' : 협동조합 기반의 안마센터 운영으로 시각장애인 안마사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및 인식 개선
∙ '토닥토닥협동조합' : 합리적인 가격의 질 높은 심리 상담을 제공해 상담 서비스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현대인의 정신적 빈곤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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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호 사회적 기업 지원 펀드 출자

행복나눔재단은 2011년 제 1, 2013년 제 3호 펀드에 이어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는 4호 사회적 기업 펀드 투자조합 결성에 참여하였다.

 

고용노동부에서 25억원을 출자하고, 민간투자자들이 15억원을 출자해 총 40억원 규모의 펀드가 조성됐으며 연이은 임팩트 펀드 출자를 통해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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