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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문화 in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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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창작 인재 발굴·육성 프로그램 진행

프로젝트박스 '시야'에서 2012년 처음 시도된 창작 인재 발굴∙육성 프로그램이 보다 체계화되어 창작자와 배우들의 전문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관객 대상으로 잠재 인력을 발굴 ∙ 양성하는 잠재 인력 양성 교육 등 두 가지 구성으로 진행되었다.  

창작자와 배우 중심의 역량강화프로그램 'Behind the Stage'에는 전문성 향상과 무대 퍼포먼스 역량 강화를 위해 연간 총 650명의 참가자들이 참여했고, 창작자와 관객이 작품에 대해 소통하는 'Creative Lounge'와 문화산업 분야 진로 희망자를 위한 'B급 수다'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잠재 인력 양성 교육에는 총 1,000명의 참석자와 객석 점유율 100%를 보이며 수준 높은 공연 문화 생태계 조성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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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창작 작품을 지원하는 플랫폼 구축

공연문화 생태계 발전을 위한 새로운 시도로 프로젝트박스 '시야'를 기반으로 창작자들의 작품을 발굴-지원-강화 플랫폼이 구축되었다.

이를 위해 기획공연 시리즈 '시야 플레이(SEEYA PLAY)', 작품 개발 지원과 시범 공연, 전문가 자문이 제공되는 '시야 워크숍(SEEYA WORKSHOP)', 기성 창작자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시야 콘서트(SEEYA CONCERT)'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프로젝트박스 '시야' 플랫폼 지원을 받은 '14인 체홉', '터미널'등의 작품은 평균 객석 점유율 110% 달성했고, 전석 매진을 기록한 뮤지컬 '포에틱', 2014년 상업 공연이 확정된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등 수준 높은 작품을 발굴하는 등 프로젝트박스 '시야'의 창작 지원 플랫폼은 업계 인지도와 대중성을 모두 확보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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