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행복도시락 in 2010

 

1
2010년 운영 현황

2010년 행복도시락은 센터 자립 강화에 힘쓰며 안정기에 돌입했다. 센터 자립도 달성을 위해 유료사업 기획, 경영 컨설팅, 직무능력 개발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29개 센터는 400만 식으로 공공급식을 확대했다. 또한 취약계층 378명을 고용하는 등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을 도와 사회 양극화 해소에 기여했다.
 

[행복도시락 운영 현황]
∙ 연간 총 공공급식 수 : 약 400만 식
∙ 매출 : 186억 원
∙ 사회적 가치: 186억 원
∙ 고용 : 478명 (취약계층 378명, 79%) 
 
[센터 현황]
∙ 29개소 : 서울 중구점, 강원 화천점, 인천 남구점, 경기 포천점, 전남 순천점, 경남 진해점, 경기 부천점, 충북 보은점, 서울 강서점, 서울 노원점, 경기 성남점, 부산 해운대점, 경기 남양주점, 대전 동구점, 광주 북구점, 강원 평창점, 대전 대덕점, 전남 장흥점, 경기 안산점, 서울 관악점, 광주 서구점, 울산 동구점, 인천 동구점, 제주점, 부산 서구점, 전북 진안점, 서울 송파점, 강원 원주점, 충북 청주점 





2
센터 자립 지원 및 유료사업 모델 구현

2010년 행복도시락은 센터 자립 지원을 위해 수익성 향상을 위한 유료사업 모델 개발에 집중했다.

유료 사업 발굴과 운영 지원을 위해 대학생 컨설팅 프로그램을 도입했고 , 이를 통해 경기도 포천점 '쌀과자', 대전 동구점 '주먹밥', 서울 중구점 '해피바게트' 등 센터 별 신규 유료사업이 개시되었다. 이 외에 센터 자립 전략을 위한 경영 컨설팅, 센터장 간담회를 통한 교육, 지역별 네트워크 사업모델 개발 등 다각적인 유료사업 지원 방안을 구축, 실행했다. 





상단으로 이동 1 2